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회의 라그랑제 (문단 편집) == 평가 == 초반엔 메카닉물로 기대해볼 만하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갈수록 평가가 애매해졌다. 특히 6화에서는 뭔가 있을 것처럼 떡밥을 펼쳐놓고 7화에서 그런거 없다는 식으로 나가자 그전까지 호의적으로 보던 사람들의 반응도 식어버렸다. 발단 전개 절정 결말 중 절정이 없다시피하다. 분명 작중 상황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 분위기가 너무나 편안하다. 자극적인 묘사가 거의 없고 그냥 일상치유물 수준. 또한 작품 내내 카모가와의 관광지와 지역상품 홍보를 지나치게 열심히해서 반발을 샀으며 애니메이션으로 지역부흥을 할 때 이러면 안 된다는 반면교사가 되었다.[* 당시 카모가와에선 농민들이 논밭에 허수아비를 대신해 이 작품의 캐릭터들의 패널을 세워놓기도 했는데 평온한 시골마을에 불과한 카모가와에서 굉장히 붕 떠보였다.] 거기에 새로 나온다는 OVA 이름도 '카모가와 데이즈'. 사람들은 'OVA까지 홍보물이냐?'며 비아냥 거리는 상태다. 이런 이유로 방영 당시 광매체 판매량은 폭사를 면치 못했다. 이런 여러가지 문제는 있었지만 졸작은 아니며 높은 퀄리티의 작화와 더불어 미소녀 캐릭터물로서는 역할은 어느정도 수행하긴 하였다. 한 마디로 메인 스토리 보다는 사이드 스토리가 더 볼만한 애니. 이후로는 [[파칭코]]가 히트하면서 미소녀 치유물로서 재조명되었으며 제작진의 말로는 파칭코는 물론 VOD 쪽에서도 수익이 꽤 났다고 한다. [[창성의 아쿠에리온]], [[에우레카 세븐]], [[창궁의 파프너]]와 비슷한 테크를 탄 사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